[포토] 한혜진의 두 얼굴의 여신! 역시 천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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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혜진의 두 얼굴의 여신! 역시 천상 배우!!!
  • 윤태 기자
  • 승인 2012.09.2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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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태기자)

 

배우 한혜진의 두 얼굴이 화제다.

한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C를 맡아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힐링캠프’에서 한혜진은 웃는 얼굴로 다른 MC들이 하지 못하는 독설 질문을 하면서 예능에서도 완벽 적응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한혜진이 영화 스틸 사진에서는 완벽 변신하며 ‘역시 천상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영화 ‘26년’에서 복수를 마음먹은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탄성을 자아내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한혜진의 재발견”, “힐링캠프에서 완전 호감인데 오랜만에 연기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모자 써도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한혜진이 촬영하고 있는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펼치는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29일 개봉 예정.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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