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기자)
우결’ 속 이특과 사랑스러운 가상 부부 생활을 끝내고 9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 공주의 목소리 더빙과 2013년 개봉하는 영화 ‘나의 파파로티’ 촬영 스케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강소라.
<인스타일> 10월호 별책부록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판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녀는 ‘Lady on the Red Carpe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 맞춰 레드 립, 스모키 아이, 시뇽, 글램 웨이브까지 네 가지 스타일링을 멋지게 해석해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디올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강소라는 이 날 디올의 모든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드라마틱한 여배우로 변신했다. 이날 메이크업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는 ‘그 어떤 메이크업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흡수해낸다’며 앞으로 배우로서의 무한한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건넸다.
배우 강소라의 치명적인 네 가지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 별책부록,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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