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코타 패닝,'소녀에서 여인으로 폭풍성장~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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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코타 패닝,'소녀에서 여인으로 폭풍성장~ 스틸 공개!'
  • 윤태 기자
  • 승인 2012.09.27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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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 <사진제공=호호호비치>

지금 당장 하고 싶다! 말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테사(다코타 패닝)의 발칙한 힐링로맨스 '나우 이즈 굿' 이 첫사랑의 풋풋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8종 스틸을 공개했다.

전세계 소녀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 ‘뉴욕걸’ 다코타 패닝과 '워 호스'의 ‘런던가이’ 제레미 어바인의 훈훈한 커플 컷이 공개되며, 올 가을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를 기다려온 뭍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사진제공=호호호비치>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마냥 순수한 소녀의 모습대로 머무를 것만 같았던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의 폭풍 성장이 특히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역시절 명불허전의 감동연기를 선보였던 다코타 패닝은 첫 성인 멜로 도전작 '나우 이즈 굿'에서 소녀에서 여인이 되어가는 사랑의 순간을 경험하는 발칙녀‘테사’역할을 맡았다. 극중‘테사’는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등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사고뭉치이지만, 옆집 훈남 ‘아담’을 만난 후 살아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테사’를 한 눈에 반하게 한 옆집 훈남 ‘아담’ 역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택한 차세대 신예 제레미 어바인이 맡았다. ‘테사’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는 열렬한 순정마초 ‘아담’은 순수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사진제공=호호호비치>

한편, 영국드라마 '스킨스,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났으며 배우 김수현이 이상형이라 밝혀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테사’의 절친이자, 순수한 악녀 ‘조이’ 역할을 맡아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 <사진제공=호호호비치>

올 가을, 당신의 인생을 뒤흔들 단 하나의 힐링 로맨스 '나우 이주 굿'은 다코타 패닝과 제레미 어바인이 보여준 실제 커플을 넘나드는 짜릿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우 이즈 굿'의 다코타 패닝&제레미 어바인 커플은 '트와일라잇'으로 실제 커플 사이로 발전한 롭스틴 커플을 능가하는 사랑스러운 매력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다.

관객들에게 사랑하는 시간이 왜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지 알려줄 영화 '나우 이즈 굿'은 11월 국내 개봉한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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