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호텔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연인들을 위한 ‘디어 마이 플라워’(Dear. My Flower) 패키지를 출시했다. 특전으로 투숙기간 중 대형 꽃다발을 매일 1회 제공한다. 주중 투숙 고객에게는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는 주중 투숙 전용 상품으로 ‘로맨틱 메모리즈’(Romantic Memories)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종류는 2종이며 로맨틱형은 객실 내 레드와인 하프 보틀(375ml), 메모리즈형은 컨티넨탈 2인 조식이 룸서비스로 각기 제공된다.
디어 마이 플라워는 이날부터, 로맨틱 메모리즈 패키지는 오는 10일부터 각각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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