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스크린 골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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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스크린 골드대회 개최
  • 박세욱기자
  • 승인 2010.03.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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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원, 국내 최대 아마추어 대회
총 8회 예선 결선 거쳐 11월 마스터대회
대신증권이 전국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9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조인식을 가졌다.
 
▲ 대신증권이 총 상금 2억원이 걸린 국내 최대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전국 스크린 골프대회를 연다. 노정남 대신증권대표(가운데)가 조인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신증권>     © 시사오늘
총 상금 2억원의 걸린 이번 대회는 총 8회에 걸쳐 전국 골프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열리며 이용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예산과 결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결선인 마스터대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노정남 대신증권 대표는 "이번 대회가 한국 골프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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