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억원, 국내 최대 아마추어 대회
총 8회 예선 결선 거쳐 11월 마스터대회
대신증권이 전국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총 8회 예선 결선 거쳐 11월 마스터대회
대신증권은 9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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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인 마스터대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노정남 대신증권 대표는 "이번 대회가 한국 골프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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