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사회 각계원로 및 언론단체가 ‘윤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수신료 분리징수 책동 중단하라’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대통령실과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해 현재 전기요금과 함께 징수하는 KBS 수신료 2500원을 분리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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