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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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KAIA 발전관에서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은 기술대전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 Leap Together'를 주제로 현재 국토교통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도전기술을 확인하는 자리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KAIA 발전관에서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KAIA 발전관에서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KAIA 발전관에서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KAIA 발전관에서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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