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초복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간편 보양식을 집중 판매하는 '으랏차차 릴레이 초복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으랏차차 릴레이 식품대전은 간편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4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생방송 상품 3회 이상, 총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적립금 2만 원이 지급된다.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40분 '베풀장어'의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단독 론칭을 시작으로 5일 오후 5시 40분 식품 전문 프로그램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는 '김나운더키친 토시살 한판 명작'이 판매된다.
이외에도 '경복궁 삼계탕', '설성목장 곰탕' 등 간편 보양식 뿐만 아니라 '신안건정 보양 수산 3종 세트', '청도농협 백도 햇복숭아', '박미선 착한 순메밀면'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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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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