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CEO)가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래비전 및 사업전략’ 발표를 하고 있다. 

LG 전자는 ‘글로벌 선도 가전 브랜드’ 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 으로 변화하겠다는 비전선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