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로베르토 렘펠 사장과 허니제이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트레일블레이저(THE NEW TRAILBLAZER)’ 를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아메리카 SUV를 표방하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 인포메이션 시스템과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 등 풀체인지급 부분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콤펙트 SUV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