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19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취약차주’ 란 3군대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축을 받은 사람(=다중채문자)중에 소득이 하위 30%이거나 신용점수 664점 이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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