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최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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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최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3.08.28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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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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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 주간’ (Korea Global Adaptation Week 2023) 개회사에서 (왼쪽부터 Youssef Nassef UNFCCC 사무국 적응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Harry Vreuls UNFCCC SBSTA 의장 이창훈 KEI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응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적응의 새로운 시대 : 적응의 확대와 변혁’이라는 주제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인천광역시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어 기후위기 적응(기후위기로 인한 취약성을 줄이고,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모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이행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훈 KEI 원장이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에 참석해 환영사 하고 있다.
이창훈 KEI 원장이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에 참석해 환영사 하고 있다.
해리 브루스(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기구(UNFCCC SBSTA) 의장이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 브루스(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기구(UNFCCC SBSTA) 의장이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 브루스(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기구(UNFCCC SBSTA) 의장이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 브루스(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기구(UNFCCC SBSTA) 의장이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 브루스(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과학기술자문기구(UNFCCC SBSTA) 의장이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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