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3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에서 ‘절반 파쇄’ 로 유명한 뱅크시의 대표작 ‘Girl without Balloon(2021)’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21년 원래 낙찰가의 18배의 달하는 금액으로 거래가 되어 최제를 모았으며 ‘Girl without Balloon(2021)‘으로 변경된 작품영리 전 세계 최초 공개 돼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 ‘Love is in the Air(2006)’ ‘Choose Your Weapon(2009)’ ‘Love Rat on Palette(2003)’ ‘Monkey Detonator(2000)’ 등 뱅크시의 주요 작품 19점도 한국을 찾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5일 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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