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오토모빌리티 람보르기니가 14일 서울 강남구 G Square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팝업 라운지 행사를 알리는 미디어 행사를 하고 있다.
오는 16일 부터 진행되는 이날 람보르기니 행사는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태지역 총괄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쿤타치 디아블로SV 등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 를 담은 모델을 전시했으며 새계적인 그래피티 아이스트로 얼려진 범민 작가와 컬래버레이션한 아트월도 선보인다.
이번 팝업 라운지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개최 16일부터 19일 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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