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조직위원장)와 남성현 산림청장 등 내외빈들이 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통성면 세계짐버리수련장에서 열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식에서 산불 진화 산림 항공기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세계, 인류의 미래를 산림에서 찾는다’ 주제로 열린 강원 세계산림엑스포는 강원발전의 새 미래성장 동력을 산림에서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인류·산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숲의 가치를 일깨우는 국제 행사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내달 22일까지 고성·인제·속초·양양 등 4개 지역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