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를 위한 양보와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또한 고령운전자 차량 뒷면에 부착해 어르신이 운전하고 있음을 알리는 ‘고령운전자 표지’를 홍보하며 다른 운전자들이 양보와 배려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 운전자 표지’는 추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제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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