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출마설 일축...“내년까지 제역할 필요”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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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출마설 일축...“내년까지 제역할 필요”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3.10.1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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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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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이명순 수석부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감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문을 백혜련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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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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