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에서 코오롱스포츠 론칭 50주년 맞이 기념 전시 ‘에버그린 에너지(EVERGREEN ENERGY)’전시에서 한국의 산 지형을 닮은 전나무숲길을 관계자가 걷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연과 공존해 온 50년의 역사를 회고하고 내일로 향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여정을 경험토록 총 2개층으로 구성된 가운데 1층은 상록수숲길과 키네틱 아트 설치 작품을 통해 직접 체험ㆍ 경험토록 기획됐으며 2층은 전나무 로고를 터널로 만든 솟솟터널과 본 브랜드의 역사와 상품 실물을 전시했다.
코오롱스포츠 50th ‘EVERGREEN ENERGY’ 전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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