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신인 걸그룹 비키니 라라가 오늘 전국적(서울,광주,부산,제주)열리는 솔로대첩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음반 녹음 스케줄로 참가를 확정하기 어렵지만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솔로대첩이 결국 예정대로 진행된다는군요?

솔로대첩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시간, 좋은인연 만드시길 라라가 응원할게요♥♥세상을 사랑으로 붉게 물들이길! "이라며 솔로대첩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가하는 모든 솔로들의 솔로 탈출을 희망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면 꼭 현장에 들러 직접 응원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많은 분들이 솔로 탈출하기를 기도하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걸그룹비키니(재인,해이,라라)는 내년초에 남자친구에게 용기를 내라는 소재의 곡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솔로대첩이벤트에 애정이 간다며 계속성장하는 해외토픽 이벤트로 커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았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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