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위메프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맛집 이용권 특가 프로모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어거스틴 세트 교환권을 오는 15일까지 30% 할인된 금액에 단독판매한다. 뿌팟봉커리, 왕새우팟타이 등 생어거스틴의 2023년 베스트 메뉴들을 4종 세트로 구성한 교환권이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1월 31일까지다.
또 더플레이스·빕스 등 114개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일 기프트 3만 원권(2만7000원부터) △BBQ(황올반+양념반+콜라1.25L 2만680원) △SK스토아 상품권 5만 원권(4만2500원) △두찜 2만 원권(1만580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웠던 사람들과 행복한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데 도움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넉넉한 유효기간으로 연말은 물론 연초 모임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서 보다 알찬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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