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화화물질저감 우수제품 발표에 앞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기업의 전성분이 공개된 제품 중 ‘화학뭄ㄹ질저감 우수제품’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으며 현재 90개 제품을 심사항 이중 59개 재품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