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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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 개최를 알리는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거의 기차역에서 동시대 문화예술 풀랫폼으로 변화한 문화역 서울284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마켓이란 의미에서 ‘비밀의 성탄역’ 으로 명명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주목받는 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럽 현지 모방이 아닌 순수 국내 콘텐츠로 구성한 한국형 마켓으로 오는 24일 까지 열린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 개최를 알리는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 개최를 알리는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에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에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에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에서 관계자들이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이 열리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K-크리스마스 마켓 ‘비밀의 성탄역’ 개최를 알리는 행사에서 산타클로스와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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