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배우 김강우와 김범이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화보촬영에서 남자의 멋이 느껴지는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 했다.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김강우와 김범은 사건의 단서의 흩어져있는 방 안에 있는 형사와 용의자라는 컨셉 하에 독특한 감성과 시크한 매력의 절정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사이코메트리'에서 김강우는 연쇄 아동유괴 사건의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다형질 강력계 형사 양춘동으로 김범은 만지면 과거가 보이는 능력으로 사건을 유일하게 목격한 미스터리한 사이코메트리로 변신했다. 다음달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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