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의 서울 공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지난 2월부터 고베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20만 관객을 동원 걸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운 일본 전국투어에 이어 펼쳐지는 것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아시아는 물론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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