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황보의 19금 입수,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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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황보의 19금 입수, '살아있네'
  • 윤태 기자
  • 승인 2013.07.2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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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황보가 19금 섹시 입수에 도전하여 '살아있는' 몸매를 뽐냈다.

이번 주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에서는 '19금'과 '몸 개그'를 주제로 거침없는 입수 릴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무한걸스' 내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통하는 황보는 긴 생머리를 이용, 섹시 웨이브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상의를 걷어 올려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로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황보의 화끈한 입수를 지켜본 다른 멤버들도 탄력을 받아 19금 입수 릴레이에 동참했다. 특히 신봉선은 도발적인 표정을 앞세워 섹시 입수에 도전했으나 이내 멤버들의 야유를 받으며 황급히 몸 개그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에 김신영까지 가세, 즉석에서 인간 돌고래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편 이 날 녹화에서는 입수 외에도 시청률 상승을 위한 여러 가지 키워드에 직접 도전하는 무한걸스 멤버들의 치열한 모습이 그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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