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변화하는 ‘추석성묘 장례문화 체험’ 해보세요
서울시, 변화하는 ‘추석성묘 장례문화 체험’ 해보세요
  • 이초아기자
  • 승인 2013.09.12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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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前 시립 용미리 묘지서 2013 서울장사문화제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이초아 기자)

▲ 서울시 장사문화 변천사 체험프로그램 ⓒ 서울시

변화하는 장례문화 체험과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3 서울장사 문화제’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추석 연휴를 1주일 앞둔 14일과 15일, 경기 파주시 시립 용미리 묘지 일원서 장사시설 친근화 및 사전 성묘객을 위한 ‘힐링 교감, 2013 서울장사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립승화원은 장사문화제가 우리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유족과 시민에게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립승화원은 이 외에도 생활 속에 함께하는 장사시설로서의 이미지 제고 역할을 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는 등 각종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거로 내다봤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테마로 ‘보고(See)’, 듣고(Listen), 함께하기(Share)하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혼 공감 영화제 및 미술전시회와 추모 음악회, 서울시 장사정책 공감대 형성 및 웰다잉 체험 등을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서울시립승화원은 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대문구와 MOU를 체결하고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서비스 및 장례문화 인식 개선사업을 공동 추진해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중 연인원 800여명을 동원하여 질서유지, 구급대책,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교통경찰관 300여명을 배치해 교통안내,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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