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절대음감녀 락채은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인기 모델출신 락채은 프로필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락채은 블랙 핫팬츠에 회색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함께 탄탄한 볼륨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락채은은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 걸, 온스타일 ‘겟잇뷰티’ 등 방송에서 박한별과 소희 닮은 외모로 걸그룹 포스를 과시하면 화제를 모은바 있으며, 데뷔전부터 팬클럽 천여명을 확보한 동덕여대 피아노학과 졸업반으로 절대음감을 가진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만큼 예쁘다" "유희열도 놀랄듯" "절대음감이면 어느정도 실력일까" "진짜 1초 소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락채은 10월 중순 정식데뷔를 앞두고 연기자와 방송인을 목표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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