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K9 본격적인 시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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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9 본격적인 시판 돌입
  • 전수영 기자
  • 승인 2014.01.09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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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전수영 기자)

▲ 기아자동차는 9일 ‘K9 2014’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9 2014’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K9 2014의 내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아차는 새롭게 선보인 K9 2014는 기존 차량의 고급스러움에 중후한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을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전면부는 △크롬 격자 형상을 적용하고 상하좌우로 폭을 확대한 라디에이터 그릴 △길이가 연장된 면발광 타입의 LED 포지션 램크 △위치 변경을 통해 전면부를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 LED 지시등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또 기존 헤드램프 내에 적용됐던 LED 주간 보조등을 포그램프의 상단으로 이동시키고 그 길이를 확장해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세련미를 높였다.

측면부는 △펜더 가니시의 크롬 테두리 두께 및 비율을 조정해 기존보다 더욱 슬림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LED 방향 지시등 렌즈 커버를 화이트 컬러로 변경해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공간 역시 격조 높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도록 블랙하이그로시 재질로 마감 처리한 센터페시아, 우드그레인 및 크롬 재질로 감싼 도어 등 인테리어 주요 부위의 디자인과 재질을 고급화해 대형 세단에 걸맞은 품격과 감성 품질을 구현했다.

기아차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수입 대형차급 일부 모델에만 적용돼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K9 2014에 신규 적용했다.

이번 K9 2014는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안한 승차감을 상품성으로 구현했다.
 
먼저, K9 2014는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고, 9.2인치 내비게이션은 3.3모델 이그제큐티브 트림 이상부터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선호사양 기본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횡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이 추가된 후측방 경보시스템 △동승석 메모리 시트 △운전석 위치 설정은 물론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실내조명 밝기 설정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암레스트 USB 충전단자 등 기존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한편, 기아차는 K9 2014를 출시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함과 동시에 트림을 기존 6개에서 5개로 단순화해 고객 선택을 용이하게 했다.
 
K9 2014는 변경된 디자인과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등을 기본화하면서 기존 3.3모델의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Prestige)를 4990만 원의 가격으로 책정했다.
 
주력트림인 3.3모델의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트림의 경우 옵션 가격 254만원의 9.2인치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LED 포그램프 △뒷좌석 암레스트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됐음에도 가격은 126만원 인상한 5590만 원으로 책정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3.8 모델의 경우 성능과 품격은 유지하며 사양을 최적화한 노블레스(Noblesse)트림을 신설하고 가격을 6260만 원으로 책정해 K9의 주요 신기술과 3800cc의 차별화된 승차감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돌아온 K9 2014는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치열해진 대형차 시장에서 K9만의 품격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여 우위를 점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K9 2014의 가격은 3.3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Prestige)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Executive) 5590만원 3.8모델의 경우 △노블레스(Noblesse) 6260만원 △VIP 6830만원 △RVIP 78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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