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김중헌 특수건설 부회장의 자사 지분이 20%에 육박했다.
특수건설은 김중헌 부회장이 지난 1일과 2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3만6680주를 획득, 19.8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한편 김중헌 부회장은 2012년 양현규 공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뒤 특수건설 단독 대표로 부임하며 16.56%의 지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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