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서희건설은 전주서부신시가지지역주택조합조합장(업무대행)에 대해 143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자기자본 대비 7.95% 규모에 해당한다. 보증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서희건설은 전주서부신시가지지역주택조합조합장(업무대행)에 대해 143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자기자본 대비 7.95% 규모에 해당한다. 보증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