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한달간 '신년맞이' 겨울상품 최대 70% 할인혜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레스모아가 신년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4일 레스모아는 5일부터 한 달간 신년 세일을 실시해 겨울 부츠류를 최대 50% 할인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십에 가입하는 신규고객의 경우 즉시 사용가능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최대 70%까지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주요상품으로는 로버스 '시베리아'와 '히말라야'는 각각 6만3200원, 4만4500원에 선보이며 베어파우 '데미'는 5만4000원, 플라잉독 덕부츠는 4만9000원, 코코모즈 '랩랜드'는 7만1100원이다.
크록스의 아동부츠인 크록밴드도 20% 할인된 5만9900원에 판매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새해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추위를 대비하는 아이템이 필수다" 라며 "방한 아이템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이라면 겨울 마지막 기회로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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