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GS건설 지분 0.05%를 추가 취득했다.
GS건설은 14일 공시를 통해 허 회장이 자사 지분 0.05%(4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 회장의 GS건설 보유 지분은 0.07%(7만주)가 됐다.
허 회장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GS건설 지분 0.03%(3만주)를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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