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오리온이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 경기 전 ‘닥터유 에너지바’ 이벤트를 펼친다.

8일 오리온은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9일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에너지바를 나눠준다. 경기 중에도 ‘에너지 충전하고 선수를 이겨라’, ‘에너지 셰이크 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닥터유페이스북에서도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페이지 공유 이벤트를 열어 넥센히어로즈 홈경기 티켓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주말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주고, 운동할 때 먹기 좋은 닥터유 에너지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유 에너지바’는 국내 영양바시장 1위 제품으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아몬드와 땅콩 등의 견과류에 건포도, 크렌베리를 더한 제품이다.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L-카르니틴을 함유해 운동 전후 섭취에 좋다. 

김하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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