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정의당이 오늘(6일)부터 일주일 동안 당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시작한다.
노회찬, 심상정, 조성주, 노항래 등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선거 결과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투표는 오는 11일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투표가 6~9일, 현장투표 10일, ARS투표가 11까지 이뤄진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3~18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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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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