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GS건설이 대한유화로부터 3113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설비와 냉각탑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2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사기간은 오는 2017년 9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