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최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등 안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한 노인뿐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도 녹내장 환자가 급증하며 안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있다.

이에 유스랩은 눈건강 기능식품으로 내놓은 '비전스마트슈프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전스마트슈프림은 '베리의 왕'이라고 불리는 블랙커런트를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블랙커런트는 블루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 3배, 비타민C 10배, 항산화 성분이 2배 이상 들어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눈 영양제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20~25mg보다 10배가 넘는 220mg을 함유하고 있어 야맹증, 시력 감퇴,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유스랩은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특별 기획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스랩 홈페이지에서 '비전스마트슈프림', '블랙커런트드링크베이스'를 비롯해 위 건강기능식품인 '슈퍼위가드', 먹는콜라겐 제품인 ‘에버콜라겐 UV케어' 등을 할인 판매한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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