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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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최은정'의 도발
  • 연예스포츠팀
  • 승인 2010.07.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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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여고생 모델(19) 최은정이 패션 스타일 커뮤니티 '부빅'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일 부빅측에 따르면 최은정은 지난해 열린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출신으로 섹시화보, 레이싱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은정 최근 한방송에 출연해 10대의 섹시코드에 대해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돌발발언을 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부빅측은 "최은정의 발언은 개인적 의견일 뿐"이라며 "스타일별 콘텐츠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섹시스타일의 콘셉 모델에 적합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은정은 현재 부빅사이트내 의류 협찬 쇼핑몰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섹시스타일뿐아니라 큐트, 러브리스타일 등 다양한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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