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Sale Day 기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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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Sale Day 기념 할인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5.11.18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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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K-Sale Day (K 세일데이)’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존 아울렛 가격(25~65%)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신세계아울렛스토어가 13년 F/W 리네아마글리아 니트를 기존 60%에서 30% 추가 할인하고 모우 어그부츠를 75%, 폰타니 밍크와 디카를로 퍼 패딩을 55% 할인한다.

끌로에는 기존에 50% 할인하는 씨바이끌로에 14년 F/W 제품을 70%로 할인율을 높였다. 살로몬은 14~15년 F/W 다운재킷 전 상품을 기존 40%에서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캠퍼는 2013~2014년 F/W 상품을 기존 30~40%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을 실시하며 남녀 앵글부츠를 15만9000~19만40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스카다가 13년 F/W 상품을 기존 70%에서 80%로 할인율을 높였다.

지고트는 기존 50%에 판매하던 자켓 및 코트류를 70% 할인하며, 질샌더는 기존에 138만 원인 13년 F/W 앵글부츠를 40만 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센트럴포스트는 빅토리아 슈즈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하고 언더아머와 콜맨은 최고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이 패밀리대전을 진행해 50~90%할인을 실시한다.

네파는 2012~2014년 F/W 상품을 60~80% 할인하는 한편 티셔츠·바지·재킷을 각 2·3·7만원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할인율을 높여 니트 셔츠를 50%로 할인해 판매하며 락포트는 14년 앵글부츠와 롱부츠를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3족 이상 구매 시 각 20·30% 추가 할인한다.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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