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자동차는 배당금 확대 확정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4일 공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대차 배당금 확대 확정, 총액 사상 첫 1조원 넘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에는 현대차가 올해 결산 배당금을 지난해 대비 30% 이상 올리기로 했으며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4000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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