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스마트워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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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마트워크 우수기관’ 선정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5.12.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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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NH농협은행은 ‘2015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스마트 워크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 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NH농협은행이 2013년 도입한 ‘모바일오피스’, 별도의 종이 서식 없이 전자약정이 가능한 ‘태블릿브랜치’, 물건 조회부터 감정평가서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감정평가 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스마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개발,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지속해서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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