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22일까지 ‘월드 감귤류 페스티벌’을 진행, 다양한 종류의 감귤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감귤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몽, 메로골드, 스위티 등 자몽계열 감귤류 과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신장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홈플러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감귤류 상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자몽, 메로골드, 스위티 등의 수입 감귤류뿐만 아니라 밀감, 황금향 등 당도가 우수한 편인 제주산 과일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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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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