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179.5원으로 마감했다.
1179.1원에 거래가 시작돼 오후 한때 1182.1원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 등으로 다시 하락하면서 전 거래일(1181.3원)보다 1.8원 내린 1179.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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