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랜드그룹의 켄싱턴 제주 호텔이 나만의 겨울 휴가를 계획할 수 있는 ‘힐링 포 유 패키지’를 선보인다.
힐링 포 유 패키지는 오는 3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럭스룸과 웰컴 드링크를 즐기면서 편안하게 체크인 할 수 있는 라운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든에 위치한 사계절 온수풀과 따뜻한 물로 채운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도 이용 가능해 한 겨울에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전문 수영강사의 1:1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실내 사우나와 야외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등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힐링 포 유 패키지를 예약해 이달 내에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서는 조식, 브런치, 중식, 석식 중 한 가지를 선택해 2인에게 제공하는 ‘힐링 프레젠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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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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