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최준선 기자)

금화피에스시는 현대건설과 218억 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푸에르토 라 크루즈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기계 패키지 공사(PKG1)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의 11.53% 수준인 218억6112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다.

최준선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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