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가족 소통의 장 ‘2016 MG희망나눔 캠프(겨울시즌)’ 행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에게 내딛는 한 걸음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마을금고 가족 36가구 73명과 함께 진행됐다.
세족례, 상황극, 퀴즈 대회, 스마트 레이스(야외활동), 부모반(부모역할,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반(경제마인드 게임), 매직 커뮤니케이션, 촛불 세레모니, 손 석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감성 터치 사회공헌’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모델로서 작년 8월에 처음 MG희망나눔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부터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연 2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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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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