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네네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28일 네네치킨은 다음 달 한 달간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 중 1479명을 추첨해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앱을 통해 주문하면 자동 응모되며 매일 추첨을 통해 51명을 선정, 총 1479명에게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7일 네네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네치킨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치킨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네홈서비스’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네네치킨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태그하면 된다.
한편, ‘네네홈서비스’는 인터넷 및 모바일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네네치킨이 개발한 자체주문 앱이다. ‘네네홈서비스’를 이용하면 따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바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까이에 있는 매장이 자동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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