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입춘(入春)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롯데월드몰을 찾은 고객들이 봄 향기 가득한 디퓨저를 고르고 있다.
이날 롯데월드몰에 따르면, 봄을 앞두고 레몬 라벤더, 레드 자몽 등 따뜻하고 달콤한 향의 디퓨저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화사한 색상의 플라워스틱 디퓨저는 방향은 물론 집안을 생동감 있게 연출할 수 있어 인기다. 가격은 오일의 종류 및 용량에 따라 1만7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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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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