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장애인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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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장애인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5.1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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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좌측부터 박봉수 부장(성동장애인복지관), 김성민 차장 (NH농협은행), 김영화 차장(NH농협은행), 박운목 센터장(NH농협은행), 최성자 관장(성동장애인복지관),조상철 팀장(NH농협은행)ⓒ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박운목 센터장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로비에서 최성자 복지관장에게 사랑의 쌀 60포를 전달해 중증 장애인 저소득가정에 쓰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4월 3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지적장애인 작업보조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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