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2040선 중반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10%) 오른 2044.27로 출발했다.

앞서 마감된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관망세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약보합 마감했지만 국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53억 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관과 개인도 각각 12억 원, 8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3포인트(0.08%) 오른 688.68로 장을 열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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