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야구 대결을 펼친다. 남가주 한인회에 따르면 9일 한인커뮤니티와 일본계 커뮤니티가 야구로 대결하는 '제1회 남가주 한일야구 정기전'이 오는 8월14일 개막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미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라디오서울 KTN-TV가 협찬하며 남가주 한인야구협회가 주관한다. 입장권은 미주 한국일보에서 공짜로 나눠준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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